*개인적인 공부 기록용으로 작성한 글 이기에, 잘못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. C++ STL의 string 라이브러리에는 문자열을 치환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replace() 멤버함수가 존재한다. [사용법] str.replace(문자열 시작 위치, 길이, 치환할 문자열); replace 함수의 첫 번째 인자에는 바꿀 문자열의 시작 위치, 두 번째 인자에는 치환할 길이,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인자에는 치환할 문자열을 대입한다. 다음은 문자열 "abccc"를 "abddd"로 치환하는 예제이다. #include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int main() { string input = "abccc"; string order = "ddd"; cout
*개인적인 공부 기록용으로 작성한 글 이기에 잘못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. size_type find(const basic_string& str, size_type pos = 0) const; // (1) size_type find(const CharT* s, size_type pos, size_type count) const; // (2) size_type find(const CharT* s, size_type pos = 0) const; // (3) size_type find(CharT ch, size_type pos = 0) const; // (4) template size_type find(const T& t, size_type pos = 0) const; // (5) string의 ..
[목차] #1 반환형이 참조자(&)인 함수 #2 반환형이 기본자료형인데, 참조자(&)를 반환하는 함수 *개인적인 C++ 공부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로 작성된 글 이기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 #1 반환형이 참조자(&)인 함수 함수의 반환형은 기본 자료형 뿐 만 아니라 참조자(&)가 선언될 수 도 있다. 다음 코드를 보고 num1 과 num2 변수의 결과값을 예측해 보자. #include using namespace std; int& RefReturn(int &ref) { ref++; return ref; } int main(){ int num1 = 10; int &num2 = RefReturn(num1); num1++; num2++; cout
[목차] #1 참조자의 단점 #2 참조자의 상수 참조 *개인적인 C++ 공부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로 작성된 글 이기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 #1 참조자의 단점 #5 참조자와 함수 - 참조자가 필요한 이유 포스팅에서 참조자를 이용하면 포인터를 사용하는 것 보다 쉽게 Call-By-Reference 방식 함수를 선언할 수 있다고 공부했다. 하지만 참조자를 사용하는 방식은 단점이 존재한다. 다음 코드를 보고 출력 결과를 예상해보자. int num1 = 100; PrintNum1(100); cout
[목차] # 참조자가 필요한 이유 *개인적인 C++ 공부 내용을 정리하는 용도로 작성된 글 이기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. # 참조자가 필요한 이유 앞선 #4 참조자(Reference) - 참조자는 변수의 별칭이다. 포스팅에서 참조자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았다. 하지만 여전히 왜 굳이 메모리 공간에 참조자라는 것을 사용해 별칭을 하나 더 지어 주어야 하는 지 찝찝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. 사실 앞의 코드들은 단순히 예시일 뿐 이고, 참조자는 함수에서 큰 역할을 차지한다. 참조자를 사용하면 Call-By-Value 형태의 함수가 아닌, Call-By-Reference 형태의 함수를 선언할 수 있다. 예를 들어 변수 X 와 변수 B 의 값을 바꾸는 temp 함수를 아래와 같이 선언 했다고..